창업한지 벌써 2달이 되었는데,
가장 먼저 찾았던 것이 어떤 협업도구를 사용할지 찾는거였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으로 비용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여러 협업툴을 검토했는데
우리의 선택은 두레이였다.
다른 무엇보다도 메일 전송이 가장 강력했다.
왜냐하면, 우리 서비스 특성상 하루에 많은 양의 메일을 전송해야 하는데,
Google 도 그렇게 왠만하면 다 하루 최대 1000건~2000건의 제한이 있었으까..
일일 발송량이 무제한인것은 두레이 뿐이었고
자연스레 두레이를 쓰게 됬다. 그러다가 드라이브 기능도 쓰고, 결재기능, 근태 기능 등
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것들이 두레이에 있다는 걸 알게되고, 결국 무료체험의 끝에서 유료를 선택하고 말았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꼭 필요한 협업도구였고. 잘 쓰고 있으니까.
'Etc > 솔직히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 Sell IT 프로모션코드 (0) | 2016.07.21 |
---|---|
[INDIGOGO] 3D GoPro Camera Lens ! (0) |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