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ify 라는 소스점검도구가 있다.
이 점검도구를 이용하면 소스코드를 빌딩하면서 어떤 소스파일의 어디라인데서 취약점이 있다고 보여진다 라는 레포팅을 만들어 준다.
이러한 결과는 개발자에게 전달되는데, 최신버전의 Fortify 는 그렇지 않지만
구버전의 Fortify는 레포트의 형태가 XML, PDF, WORD 파일 이 3가지로 떨어진다.
근데 문제는, 취약점이 적게는 몇천개 많게는 수십만개까지 잡히는데 이것을 word나 xml로 보면 굉장히 불편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최신버전에는 excel로 레포팅을 하게 만들었겟지만.. 그럼에도 보기는 불편하긴 하다.)
그래서 그 결과는 나름대로 보기편하게 필요한 요소만 뽑아내서 파싱해주도록했다.
점검자는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딴지걸고 시비거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조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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